오늘 경기 성질나서 간단히 선수별로 소감만..
이대형 - 안타 / 땅볼 3 / 삼진, 1번 타자로서 빵점 오늘, 널 마킹한 내가 슬펐다
이택근 - 그나마 스윙이 나아보이고, 안타도 곧잘 쳤고 오늘처럼만 해다오
이진영 - 어제 운을 다 썼는지 오늘은 2루타 한개에 그친.. 그래도 쳤으니 어디냐
이병규 (9) - 오늘처럼만 계속 해주세요 ㅠㅠ
정성훈 - 역시 오늘처럼만 계속, 뭐 물론 꾸준히 괜찮게 하고 있지만.. 오늘 진짜 좋았다능
박병호 - 병살타와 삼진의 조화.. 너 또 내려갈래?
손인호 - 대타로 나와서 찬물을 부어준.. 그래도 어제 결승타 쳤으니까 까방..
조인성 - 왜 그래요 형 -_- 잘 좀 쳐주셈..
김태완 - 스윙은 좋던데 잘 맞추질 못하니 왜.. 그래도 뜬금안타..
이병규 (24) - 뭐 볼넷 밖에 한게 없어서 말을 못하겠네
오지환 - 전 정말 좀 오래 쉬던가 해야겠다
권용관 - 병살타 좀 그만쳤음 좋겠는데 그래도 잘한듯..
더마트레 - 지난번보다 낫긴 했는데 여전히 불안불안..
이상열 - 형 잘던졌어요
오카모토 - ...
한희 - ...
나머지는 고만고만해서 언급 안함.
내 생각에 승부는 기회에서 점수를 제대로 내지 못한 LG의 아름다운 타선에서 이미 결정지어졌으며,
손인호 대신 작뱅을 먼저 대타로 썼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오늘은 감독님 / 투수코치의 투수 교체에 대해서 뭐 할말은 없는거 같다..
바꿀때 바꾸고 그랬는데 애들이 두들겨 맞아준건데 뭐..
더마트레는 다음에는 좀 나은 모습을 보여줘야 할거 같고..
3회 병살, 4회 병살, 5회 삼진 등으로 점수 낼 기회를 쏙쏙 내팽개쳐준 4번 타자 및 하위 타선 여러분.
오늘 잠이 잘 오려나?
똑같이 16안타 쳐놓고, 롯데는 10점 엘지는 5점..
반성해라.
다음 주는 SK전인데 뾰족한 대책있나?
내일 쉰다고 오늘 바로 집에 가지 말고 훈련이나 밤새하고 집에 가길 -_-ㅋ
그나저나 우리 불펜은 어케 하나.. (한숨)

대형아 홈런 말고 진루하자.. 진루.. -_-
이대형 - 안타 / 땅볼 3 / 삼진, 1번 타자로서 빵점 오늘, 널 마킹한 내가 슬펐다
이택근 - 그나마 스윙이 나아보이고, 안타도 곧잘 쳤고 오늘처럼만 해다오
이진영 - 어제 운을 다 썼는지 오늘은 2루타 한개에 그친.. 그래도 쳤으니 어디냐
이병규 (9) - 오늘처럼만 계속 해주세요 ㅠㅠ
정성훈 - 역시 오늘처럼만 계속, 뭐 물론 꾸준히 괜찮게 하고 있지만.. 오늘 진짜 좋았다능
박병호 - 병살타와 삼진의 조화.. 너 또 내려갈래?
손인호 - 대타로 나와서 찬물을 부어준.. 그래도 어제 결승타 쳤으니까 까방..
조인성 - 왜 그래요 형 -_- 잘 좀 쳐주셈..
김태완 - 스윙은 좋던데 잘 맞추질 못하니 왜.. 그래도 뜬금안타..
이병규 (24) - 뭐 볼넷 밖에 한게 없어서 말을 못하겠네
오지환 - 전 정말 좀 오래 쉬던가 해야겠다
권용관 - 병살타 좀 그만쳤음 좋겠는데 그래도 잘한듯..
더마트레 - 지난번보다 낫긴 했는데 여전히 불안불안..
이상열 - 형 잘던졌어요
오카모토 - ...
한희 - ...
나머지는 고만고만해서 언급 안함.
내 생각에 승부는 기회에서 점수를 제대로 내지 못한 LG의 아름다운 타선에서 이미 결정지어졌으며,
손인호 대신 작뱅을 먼저 대타로 썼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오늘은 감독님 / 투수코치의 투수 교체에 대해서 뭐 할말은 없는거 같다..
바꿀때 바꾸고 그랬는데 애들이 두들겨 맞아준건데 뭐..
더마트레는 다음에는 좀 나은 모습을 보여줘야 할거 같고..
3회 병살, 4회 병살, 5회 삼진 등으로 점수 낼 기회를 쏙쏙 내팽개쳐준 4번 타자 및 하위 타선 여러분.
오늘 잠이 잘 오려나?
똑같이 16안타 쳐놓고, 롯데는 10점 엘지는 5점..
반성해라.
다음 주는 SK전인데 뾰족한 대책있나?
내일 쉰다고 오늘 바로 집에 가지 말고 훈련이나 밤새하고 집에 가길 -_-ㅋ
그나저나 우리 불펜은 어케 하나.. (한숨)
대형아 홈런 말고 진루하자.. 진루.. -_-
너무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였다는 말 외에는 별로 쓰고 싶은 말이 없긴 하지만 내가 본 경기의 양상을 적어본다.
1. 타자
2점을 선취하고 1회를 마무리할 때만 해도 참 괜찮은거 같았지만 만루 상황에서 추가점을 냈어야한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바로 역전을 당하고.. 다음 회에 재역전을 하긴 했지만,또 잔루가 남은 모습이었다.
이상하게도 2사 이후에 만루가 반복되고 점수를 적당히 내긴 했는데 주자 일소는 한번 밖에 못 시켰던걸로 기억되고..
오지환, 박병호 두 선수는 제대로 된 타격 한번 못 보여주고 볼넷 아니면 삼진 이었다는 점이 매우 아쉽다. 오지환 선수는 최근 팀이 승리하는 경기에서도 두드러진 타격 활약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거 같은데 문제가 있으며, 박병호 선수는 4경기 동안 잘해줬던 모습을 어제는 하나도 보여주지 못했다.
이대형 선수도 초반에 내야안타를 친것 이외에는 이렇다할 활약을 하지 못했고.. (아 물론 도루를 추가하긴 했다만)
조인성, 정성훈, 이진영, 박용택, 이병규 선수 등은 고비고비마다 잘해주긴 했지만 또 쳐줄 필요성이 대두되던 시기에 삼진을 당하기도..박용택 선수는 아직 컨디션이 더 올라와야 할 것 같다.
초반 1~4회는 서로 상대방의 선수를 두들겼지만, 두산 이재학 선수가 등판한 이후로는 엘지의 타자들이 상대적으로 상대방 투수를 공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것에서 온 격차가 5점이라는 점수 차이를 낳은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엘지가 삼자범퇴를 2번 당하는 동안 두산은 계속 추가점을 냈으니.
2. 투수
선발등판한 한희 선수는 내가 예상한 것 중 최악의 투구 시나리오를 보여줬으며, 상대 선발인 김선우 선수가 강판된 이후에도 더 힘을 받아서 잘 투구하는 것이 아니라 더 기운없는 투구모습을 보여줬다.
구속도 별로였으며, 초구가 거의 볼로 들어오면서 두산의 강한 타자들과의 수싸움에서 몇 수는 접고 들어가야만 했기에 볼넷 및 안타, 만루홈런까지 맞아야 했다. (아무리 봐도 만루홈런 맞은 공은 실투였던거 같고, 내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X존 없었으면 이대형이 잡았을거 같다.. -_-;;)
만루홈런을 맞고 위기가 다시 왔을때 바로 교체하는 것이 좋았을거 같은데 감독님은 올라와서 말만 좀 하시고 내려가고 바로 또 안타.. 이 타이밍이 조금 아쉬웠다.
우리의 필승조인지 필패조인지 패전처리조인지 모를 불펜 투수들은 다 썩 별로인 모습이었는데,
이상열 선수는 짧게 던지며 이닝을 채웠고, 정재복 선수는 지난 번의 최악의 투구보다는 그나마 나았다.
삼진도 몇개 잡고, 그래도 불안했지만..
오상민 선수는 나이에 비해 참 자주 나온다는거 말고는 별 생각이 없었고, 이동현 선수 나온건 거의 못 봤고..
김기표 선수가 그나마 제일 좋은 투구 내용을 보여줬다.
써놓고 보니 참 투수들이 많이 나왔는데, 감독님 생각에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투수를 많이 올린거 같긴 한데.. 박 감독님의 생각보다 우리 투수들이 추가점을 더 많이 내줬고, 우리 타자들은 더 침묵했기에 이러한 불펜 운용은 고스란히 남은 5경기에 우리의 짐으로 다가올 것이다.
괴물스러운 타선을 지닌 두산, 롯데와의 남은 경기들이 두렵기만 할 뿐..
선발투수들이 이닝을 더 많이 책임져야 할텐데 가능할런지.
3. 수비
3루 정성훈 앞에서 튀었던 페어 타구, 6회 였던지 7회 였던지 김현수의 평범한 아웃 타구를 정신줄 놓고 있다 놓친 오지환, 별로 근성도 없고 뛰지도 않고 몸을 날리지도 않던 외야 및 내야 수비들..
뭐 다칠 정도로 하라는 건 아닌데, 너무 설렁설렁하는거 같은 모습이 아쉬웠던건 나 뿐인지..
오지환은 어제 끝나고 수비 연습이라도 했어야할 걸로 보이는데.. 아웃시킨 것도 불안한게 많았고,
에러로 기록되지 않은 에러가 꽤 있었다. (잡았다 놓치고 뭐 이런거..)
아쉬운 경기는 이쯤에서 접어두고, 남은 두산과의 2경기 및 롯데와의 3연전을 기대해야겠지만
아무리 봐도 쉽지 않아보인다.. 하지만 야구는 모르는 거니까..
다른 모습을 기대하며..
1. 타자
2점을 선취하고 1회를 마무리할 때만 해도 참 괜찮은거 같았지만 만루 상황에서 추가점을 냈어야한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바로 역전을 당하고.. 다음 회에 재역전을 하긴 했지만,또 잔루가 남은 모습이었다.
이상하게도 2사 이후에 만루가 반복되고 점수를 적당히 내긴 했는데 주자 일소는 한번 밖에 못 시켰던걸로 기억되고..
오지환, 박병호 두 선수는 제대로 된 타격 한번 못 보여주고 볼넷 아니면 삼진 이었다는 점이 매우 아쉽다. 오지환 선수는 최근 팀이 승리하는 경기에서도 두드러진 타격 활약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거 같은데 문제가 있으며, 박병호 선수는 4경기 동안 잘해줬던 모습을 어제는 하나도 보여주지 못했다.
이대형 선수도 초반에 내야안타를 친것 이외에는 이렇다할 활약을 하지 못했고.. (아 물론 도루를 추가하긴 했다만)
조인성, 정성훈, 이진영, 박용택, 이병규 선수 등은 고비고비마다 잘해주긴 했지만 또 쳐줄 필요성이 대두되던 시기에 삼진을 당하기도..박용택 선수는 아직 컨디션이 더 올라와야 할 것 같다.
초반 1~4회는 서로 상대방의 선수를 두들겼지만, 두산 이재학 선수가 등판한 이후로는 엘지의 타자들이 상대적으로 상대방 투수를 공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것에서 온 격차가 5점이라는 점수 차이를 낳은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엘지가 삼자범퇴를 2번 당하는 동안 두산은 계속 추가점을 냈으니.
2. 투수
선발등판한 한희 선수는 내가 예상한 것 중 최악의 투구 시나리오를 보여줬으며, 상대 선발인 김선우 선수가 강판된 이후에도 더 힘을 받아서 잘 투구하는 것이 아니라 더 기운없는 투구모습을 보여줬다.
구속도 별로였으며, 초구가 거의 볼로 들어오면서 두산의 강한 타자들과의 수싸움에서 몇 수는 접고 들어가야만 했기에 볼넷 및 안타, 만루홈런까지 맞아야 했다. (아무리 봐도 만루홈런 맞은 공은 실투였던거 같고, 내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X존 없었으면 이대형이 잡았을거 같다.. -_-;;)
만루홈런을 맞고 위기가 다시 왔을때 바로 교체하는 것이 좋았을거 같은데 감독님은 올라와서 말만 좀 하시고 내려가고 바로 또 안타.. 이 타이밍이 조금 아쉬웠다.
우리의 필승조인지 필패조인지 패전처리조인지 모를 불펜 투수들은 다 썩 별로인 모습이었는데,
이상열 선수는 짧게 던지며 이닝을 채웠고, 정재복 선수는 지난 번의 최악의 투구보다는 그나마 나았다.
삼진도 몇개 잡고, 그래도 불안했지만..
오상민 선수는 나이에 비해 참 자주 나온다는거 말고는 별 생각이 없었고, 이동현 선수 나온건 거의 못 봤고..
김기표 선수가 그나마 제일 좋은 투구 내용을 보여줬다.
써놓고 보니 참 투수들이 많이 나왔는데, 감독님 생각에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투수를 많이 올린거 같긴 한데.. 박 감독님의 생각보다 우리 투수들이 추가점을 더 많이 내줬고, 우리 타자들은 더 침묵했기에 이러한 불펜 운용은 고스란히 남은 5경기에 우리의 짐으로 다가올 것이다.
괴물스러운 타선을 지닌 두산, 롯데와의 남은 경기들이 두렵기만 할 뿐..
선발투수들이 이닝을 더 많이 책임져야 할텐데 가능할런지.
3. 수비
3루 정성훈 앞에서 튀었던 페어 타구, 6회 였던지 7회 였던지 김현수의 평범한 아웃 타구를 정신줄 놓고 있다 놓친 오지환, 별로 근성도 없고 뛰지도 않고 몸을 날리지도 않던 외야 및 내야 수비들..
뭐 다칠 정도로 하라는 건 아닌데, 너무 설렁설렁하는거 같은 모습이 아쉬웠던건 나 뿐인지..
오지환은 어제 끝나고 수비 연습이라도 했어야할 걸로 보이는데.. 아웃시킨 것도 불안한게 많았고,
에러로 기록되지 않은 에러가 꽤 있었다. (잡았다 놓치고 뭐 이런거..)
아쉬운 경기는 이쯤에서 접어두고, 남은 두산과의 2경기 및 롯데와의 3연전을 기대해야겠지만
아무리 봐도 쉽지 않아보인다.. 하지만 야구는 모르는 거니까..
다른 모습을 기대하며..